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J MAG TOP 100 DJs (문단 편집) == 개요 == [[https://djmag.com/top100djs| [[파일:DJ MAG TOP 100 DJs 워드마크.svg|width=120]]]] [[DJ MAG]]사에서 주관하는 DJ/프로듀서의 [[인기투표]]. 집계를 통해 100등까지의 순위가 발표된다. 전문가나 판매량 등에 관계 없이 100% 투표로만 이루어진다.[* 이 말은 [[애캐토]]와 같이 모두가 참여 가능한, 말 그대로 '''인기투표'''라고 봐도 된다.] 투표 할 수 있는 사람은 2019년 현재 5명까지 가능하다. 이 시기가 오면 DJ들의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SNS사이트 이미지나 따로 영상을 올려 '나를 뽑아주세요'라는 것을 --징징 대는 것을-- 볼 수 있다(...) 심지어 DJ의 SNS에 '''태극기'''를 올려서 한국인들의 투표까지 독려하고 있다. 사실 신경 안 쓰는 사람은 안 쓴다. SNS에 '투표기간니까 투표하세요' 포스팅 하나로 끝내거나 언급 조차 안하는 DJ들도 많은 편. 음악성과 평가와는 관련이 없는 투표이기 때문에 문제점이 많기도 한데 실력과는 상관없이 그냥 본인이 뽑고 싶은 사람을 뽑으면 되는 것이라 프로듀싱, 실력, 스킬보다 '인기만 많으면 장땡'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렉 팬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분분하다. 특히나 2013년도 투표에서는 빅룸 하우스 장르 등의 유행 등, 평소에 문제가 되어왔던 경향이 확연하게 드러나 심한 언쟁이 오가기도 했다. 결국 따로 [[DJ MAG]]쪽에서 Q&A 코너를 통해 '투표는 너님들이 하는거지,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ㅇㅇ' 라는 글을 올렸다. 비교적 2010년전까지만 해도 일렉트로니카가 유행과는 거리가 멀었을 당시에 모두들 이 투표에 그렇게 신경을 쓰지는 않았다. [* 이때까지만 해도 [[트랜스(음악)|트랜스]] 팬들만 투표에 참여하는 분위기 였기 때문에 상위 랭크의 DJ가 모두 트랜스 DJ다.]그러다가 2011년부터 일렉이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점차 상업 위주로 흘러가, 인기가 많아야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구조로 바뀌면서 점차 투표 독려 현상이 심해졌고 결국 하다 못해 뒤에서 돈을 내면 프로모터들이 대신 투표를 해주는 '''조작 투표 현상'''으로 논란이 되면서 점차 공신력을 잃어가고 있다. [[https://youtu.be/8ExmG-F9Dnw| Laidback Luke의 DJ Mag 비판]] [[https://youtu.be/lMgAqMxrv4k| Why DJ Mag "Top 100 DJs" is a JOKE]] 2018년 현재 국뽕을 이용해 한국 DJ [[레이든]]을 밀어주는 광고가 페이스북에 게재됐다. ~~한국인이라면 [[IMLAY]]나 [[저스틴 오]], [[Flash Finger]] 등도 있는데 말이다.~~ 이모저모 논란이 많은 투표이지만 무려 '''2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한다. 몇몇 DJ들은 해당 차트 진입을 아예 기피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Diplo]]와 [[Gareth Emery]]--그리고 우리의 덷마님--가 있다. 디플로 같은 경우는 리스트에 이름 자체를 올리지 않으려고 애를 썼으나 결국 2013년도 투표에 64위로 처음으로 이름을 올리며 실패했다. 에머리는 아예 쓰잘데기 없는 투표를 하지 말라고 일침을 가했다.] 결국 지나칠 정도로 EDM씬을 중심으로 인기투표화 되었다는 비판을 받아들이고 2018년 부터 Beatport와 함께 하우스, 테크노, DnB등 여전히 거대한 영향력을 자랑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DJ들만을 중심으로 TOP 100을 뽑은 Alternative Top 100 DJs를 신설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